아돈노 후유아 - 테이큰 명대사
I don't know who you are. I don't know what you want.
난 네가 누군지 모른다.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른다.
If you're looking for a ransom, I can tell you, I don't have money.
몸값을 원하는 거라면, 안타깝게도 돈은 없다.
But what I do have are a very particular set of skills.
다만 남다른 재주는 있다.
Acquired over a very long career in the shadows,
오랜 기간동안 해 온거라
skills that make me a nightmare for people like you.
너 같은 놈은 치를 떨 상대거든.
If you let my daughter go now, that will be the end of it.
지금 딸을 풀어준다면, 여기서 끝내겠다.
I will not look for you, I will not pursue you.
널 찾지 않을 것이다.
But if you don't, I will look for you, I will find you. And I will kill you.
허나 아니라면, 널 찾을 것이다, 널 찾아내서 널 죽일 것이다...
개간지
리암니슨의
테이큰1 명대사...
아마 딸바보 아빠들은 전부 리암니슨일듯...
'끄적 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아있는 레전드_김연아 (0) | 2020.02.27 |
---|---|
"총선은 한일전이다!" (0) | 2020.02.07 |
크리스마스 이브엔,,, 어디로????? (0) | 2019.12.24 |
신재은이랑 신예은이랑 헷갈렸다.. (0) | 2019.12.24 |
현대 딜러 때문에 빡친다... (0) | 2019.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