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kakao.com/channel/1508/cliplink/407752775
금융 사기죄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전 신라젠의 대주주 이철 씨 측이 MBC에 제보를 해왔습니다.
채널A의 한 법조 기자가 신라젠 행사에 강의를 한 적이 있는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의 비위를 알고 있으면 털어 놓으라면서 접촉을 해왔는데 그 방식이 취재 수준을 넘어 공포스러웠다는 겁니다.
바로,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현직 검사장과의 친분을 앞세워서 가족은 다치지 않게 해주겠다는 조건으로 이른바 유 이사장을 엮을 수 있도록 협조하라고 했다는 건데요.
먼저, 이 기자의 수상한 취재 활동을 신수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하...
말이되나... 검찰하고 언론하고 편을 먹고 힘자랑 하는게 옛날일인줄 알았는데...
원터키디가 날라올 줄 알았던 2020년에도 생생히 벌어지고 있었네..
https://news.v.daum.net/v/20200331200122600
채널A가 언론인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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