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홍천군 북방면 팔봉산로 1759 카스카디아
카스카디아 (CASCADIA)
당신의 낙원 카스카디아입니다. 골프클럽, 스위트, 빌라, 콘도
www.cascadia.kr
오랜만에 골프장 관련 업로드
회원제도 아닌 퍼블릭 골프장이 그린피만 50만원이 넘는다는 소문과 최고급 럭셔리 골프리조트로 유명한 카스카디아CC
그린피가 20만원 근저리만 가도 카트피, 캐디피, 식사, 교통비 등 합치면 30만원 넘는건 당연지사인데, 그린피만 50만원이 넘는다는건 호기심에서 벗어난 금액으로 본다... 게다가 수도권도 아니고 강원도 홍천에 있어서 가깝지도 않다. 배우 박주미씨 배우자가 운영한다는데, 부자여..




비싼 돈 주고 갔으니, 식당 구경도 해봐야지..
2만원대는 없다. 3만 5천원부터 시작이다. 계절짬뽕이 3.5만원이었던 기억이 난다. 새벽은 아니었는데, 근처에 뭐 찾기도 귀찮아서, 아침, 점심을 다 먹었더니 이거만 7만원이 넘어가네...



짬뽕은 맛있었다. 그릇도 신기했고 (무거워서 들다가 손목 나갈뻔)


카스카디아는 잔디 컨디션이나 관리보다는, 확실히 럭셔리해보이게 하는 곳에 많은 비용을 쓴 것 같다.










클럽하우스에 압도 당했는데, 페어웨이나 러프 등 잔디 상태는 물음표가 계속 생기는 카스카디아cc..


일반 카트비용보다 거의 10만원 이상 비싼 리무진카트
비싸도 거의 기본 카트라 타긴 탔는데, 비싸서 그렇지 편하긴 하다. 뚱땡이들 셋이 일반 카트 뒤에 셋이 나란히 앉으면 불편하지..
골프장 가서 가장 아깝고 이해가 안 되는 비용이 바로 카트비용임. 기본 카트 10만원인데, 4시간 타면서 1인당 2.5만원을 내는 셈이다. 카트가 비싸다 비싸다해도, 거의 구매한지 6개월정도면 구입비용을 빼고도 남는다니, 카트비용은 골프장의 대표적인 횡포라고 생각한다. 캐디비용도 비싸지만, 이건 뭐 노력한 대가이니 언급하지는 않겠음. 카스카디아 캐디분은 친절 자체였음..










평일인데도, 30만원이 넘는 그린피였던 기억이 난다. 아는 지인 파워로 회원가로 가지 않았다면, 그린피가 부담되서 그냥 그런가보다~ 좋은데인가보다 하는 예상만 하고 가기엔 부담스러운 골프장 카스카디아
한 번 경험을 했으니, 생각드는건... 이 가격에 이런 골프장 컨디션인걸 알았다면 왔을까... 안 올 것 같다. 뭐 물론 그 뒤에는 컨디션이 더 좋아졌을 수도 있으니, 다를 수도 있겠지만...
1. 무료발렛, 보스턴백 픽업 서비스 등 최고급 서비스와 럭셔리 시설 등은 다른 골프장에서는 경험해보지 못한 서비스였음.
2. 아기자기한 것 같지만, 매 코스가 쉽지는 않아서 더 재밌었던 느낌
3. 잔디 상태를 클럽하우스처럼 관리한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
4. but, 정가를 주고 플레이 하기엔 부담스러웠던 골프장.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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